국민의힘이 추경호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대구 달성군 선거구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추천키로 1일 결정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구 달성군 선거구에는 이진숙 전 위원장을 단수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연수갑 선거구에는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단수 공천됐다.
또한 공관위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하정우 전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이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구갑에 대해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기자간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해당 선거구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됐다.
한편 윤석열 정권 당시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의원의 공천 여부를 두고 관심을 모았던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자 결정은 보류됐다. 정 전 의원은 공천 심사 과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뒤 면접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 위원장은 "(오는) 7일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고 정 전 실장 면접도 그 전에 이뤄질 것"이라며 "윤리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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