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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환경부 '2023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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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맞춤수거서비스, 집하장 시설 개선 등에서 크게 호평 받아 장려상인 환경부장관상 수상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3일 환경부와 이(E)-순환거버넌스(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가 공동 주관한 '2023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방문수거운영 부문에서 장려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환경부 주최,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주관으로 열렸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무상수거서비스를 활성화하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방문수거운영 부문과 방문수거활성화 부문 2개 부문으로 시상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방문수거 실적, 시설 개선사항에 대해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평가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결정했다.

환경부와 이(E)-순환거버넌스, 각 지자체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폐가전제품을 쉽게 배출하도록 돕고 전자제품 재활용을 활성화하고자 2014년부터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다.

창녕군은 올해부터 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상시로 중·소형 폐가전 제품을 배출하는 '폐가전, 내 집 앞 무상맞춤수거서비스'제도를 운영해 왔다.

아울러 폐가전 집하장 내 바닥포장 공사와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한 시설 개선, 각 읍·면장 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향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해 군민들이 폐가전을 편리하게 배출하도록 돕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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