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 투자개발사업(PPP·Public-Private Partnershi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 2곳을 선정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는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개발사업은 사업 참여자가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분담하고 발생하는 손익을 지분에 따라 분배해 투자자금을 회수 및 창출하는 사업 방식이다.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늘리려면 법률, 금융, 국제입찰, 시장분석, 사업발굴 및 기획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지만 수요에 비해 인력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 두 곳을 선정해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이론, 계약과 절차, 사례연구 등의 교육과정을 내년 3월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해외건설 특성화대학 운영 사업비 용도로 학교당 매년 1억2천400만원이 3년간 지원된다.
참여대상은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는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으로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해외건설협회 누리집(www.icak.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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