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부,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특성화대학 2곳 공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다음 달 2일까지 해외건설협회 누리집서 신청

한국기업이 수주해 건설한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타칼레 대교. 연합뉴스
한국기업이 수주해 건설한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타칼레 대교. 연합뉴스

정부가 해외 투자개발사업(PPP·Public-Private Partnershi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 2곳을 선정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는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개발사업은 사업 참여자가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분담하고 발생하는 손익을 지분에 따라 분배해 투자자금을 회수 및 창출하는 사업 방식이다.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늘리려면 법률, 금융, 국제입찰, 시장분석, 사업발굴 및 기획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지만 수요에 비해 인력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 두 곳을 선정해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이론, 계약과 절차, 사례연구 등의 교육과정을 내년 3월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해외건설 특성화대학 운영 사업비 용도로 학교당 매년 1억2천400만원이 3년간 지원된다.

참여대상은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는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으로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해외건설협회 누리집(www.icak.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일 골프장을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국민의힘에서 '황제 골프 특검법'을 발의 예고했고, 홍준표 전...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크게 인상되어 단독가구는 월 247만원, 부부가구는 395만2000원으로 조정되었고, 근로소득 기본공제도 증가하여...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교수가 인천대학교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채용 특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며,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