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찍기 명소로 잘 알려진 경북 경산의 '이 곳'이 조선 영조 시대(1757~1765년)에 축조됐다는 기록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기존 경산시 저수지관리대장 기록(1903년)보다 138~146년 앞선 시점이다. '이 곳'은 20여 그루의 왕버들나무와 주변 풍광이 잘 어울러진 곳이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에 이어 2013년 행정안전부의 우리 마을 향토자원 베스트 30선에 잇따라 선정된 '이 곳'은? (12월 5일자 매일신문 8면)
2. "축의금 아직 안 내셨죠? 저한테 주시면 신부에게 전달할게요" 요즘 결혼식에는 '이 사람'이 늘었다. 신부 지인들의 축의금을 모아 결혼식이 끝난 뒤 신부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이 사람'은 큰 가방을 메고 다니며 신부 옆에서 바쁘게 활동한다. 이 같은 배경에는 MZ세대 특유의 개인주의적 성향에다가 예식 진행이나 결혼 비용 마련 등 결혼식에 대한 주도권 자체가 혼주에서 예비 부부로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결혼식장 新 풍속도를 주도하고 있는 '이 사람은'?
3. 고대 도시 국가 아테네의 '이 제도'는 시민 투표를 통해 장차 참주가 되려는 야심가를 가려내어 나라 밖으로 추방하던 제도다. 도자기 파편에 그 이름을 적어 내도록 한 비밀투표로, 6천 표가 넘는 자는 10일 이내에 아테네를 떠나 10년간 외지에서 지내야 했다. 아테네 민주주의의 영웅 클레이스테네스가 만든 '이 제도'는? (12월 2일자 매일신문 18면)
◆ 11월 25일자 정답
1. 오타니 쇼헤이 2. 위스키 3. 두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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