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달 여가친화경영 인증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 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NIA는 ▷여가친화제도 실행 ▷여가활동 지원 및 직원 만족도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와 평가를 받아 기관 최초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준정부기관 중 처음이다.
또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NIA는 ▷여성근로자의 육아휴직률 ▷유연근무제 활용률 ▷가족친화 프로그램 시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09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6회 연속 재인증을 획득했다.
황종성 NIA 원장은 "여가친화 및 가족친화 인증은 우리 기관 노사가 서로 협력하여 이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
李대통령, "손 더러워 쑥스럽다"는 상인 손 잡았다…악수하고 사진까지
홍준표 "철부지 선수 한마디에 병역특례 존폐 논의…정치권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