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최근 복지부 첨단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기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의료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7년 이내)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성과창출을 위해 첨복단지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증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과제를 주관해 의료기기 제품화를 이뤄내고 재단 등의 기관은 멘토링 기관으로서 사업화 실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의료기기 분야 2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롭은 '복강경 보조 협동 로봇 및 수술용 포트시스템 실증'을 맡았다. ㈜바이오메듀스는 '현장 신속 진단용 전자동 핵산 검사 기기 실증'에 착수한다. 재단은 내년에 식약처 인허가가 완료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재단이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지원하는 주요 기능들이 집적돼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라며 "기업의 개발 제품들이 더 신속히 사업화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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