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군위군 팔공산국립공원 해발 1천100m 높이의 하늘정원을 찾은 등산객이 밤새 내린 눈으로 상고대가 핀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오전 대구 도심에는 0.4~07cm, 팔공산에는 1cm 가량의 눈이 내렸다. 21일과 22일 아침 최저 기온이 -15 안팎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맴도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일 대구 군위군 팔공산국립공원 해발 1천100m 높이의 하늘정원을 찾은 등산객이 밤새 내린 눈으로 상고대가 핀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오전 대구 도심에는 0.4~07cm, 팔공산에는 1cm 가량의 눈이 내렸다. 21일과 22일 아침 최저 기온이 -15 안팎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맴도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일 대구 군위군 팔공산국립공원 해발 1천100m 높이의 하늘정원을 찾은 등산객이 밤새 내린 눈으로 상고대가 핀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오전 대구 도심에는 0.4~07cm, 팔공산에는 1cm 가량의 눈이 내렸다. 21일과 22일 아침 최저 기온이 -15 안팎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맴도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