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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아리, 정자 현판 제작해 읍면에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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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의 휴식 공간인 정자에 이름표 달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 웅산서각동아리 회원들이 정자 현판을 제작해 읍면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 웅산서각동아리 회원들이 정자 현판을 제작해 읍면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 웅산서각동아리는 지난 20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정자 7개소의 현판을 제작, 8개 읍·면에 기증했다.

정자는 주민들의 각종 행사와 휴식 공간으로 사용하는 가운데 그동안 현판 없이 사용되고 있었으나,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아리 회원들이 3개월간의 작품 활동으로 정자에 산뜻한 현판이 탄생하게 됐다.

정자 현판은 지역 정서에 맞게 삼국유사와 연관지어 한글과 한자로 제작해 삼국유사의 고장답게 ▷웅녀정 ▷헌화정 ▷효심정 등 삼국유사를 알릴 수 있는 이름으로 현판을 제작했다.

또 어슬렁 대추정원에 걸맞게 ▷어슬렁쉼터 ▷군민 화합을 위한 화합정, 그리고 지역 명칭으로 ▷송원정 ▷이화정 등으로 명명했다.

정자 현판을 제한작 삼국유사 웅산서각동아리는 2023 군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 '예술로, 토닥토닥' 동아리 지원사업에 응모, 선정돼 현판 제작을 추진했다.

정자 현판은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아리 회원들의 개인 작품과 함께 내년 1월 한 달간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전시한 후 읍·면에 설치할 예정이다.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아리 회원들은 "취미 활동을 하면서 현판을 제작해 지역에 문화 활동으로 봉사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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