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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리온(ReON)브랜치' 서비스 확장 "디지털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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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기반 디지털 플랫폼 '리온(ReON)브랜치' 출시
상품 비교 플랫폼 '뱅크몰' 연계 주택담보대출 상품 판매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랫폼 '라이프온(ON)' 출시도 예정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 전경. 신협 제공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 전경. 신협 제공

신협중앙회(이하 신협)가 디지털 전환 고도화로 비대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은행권 영업점 감소와 소비 경향 변화로 상품을 비교·추천하는 핀테크 플랫폼이 금융상품 주요 판매 채널로 부상한 만큼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판로를 넓힌다는 복안이다.

신협은 모바일 웹 플랫폼 '리온(ReON)브랜치'와 외부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뱅크몰'을 활용해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협은 지난 10월 뱅크몰과 대출 모집 업무 위수탁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담대를 필요로 하는 조합원과 소비자에게 정확한 한도와 금리 등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채널을 확장한 것이다.

뱅크몰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소비자 담보 위치에서 최적의 조건을 찾아 신협의 주담대 상품을 추천하고, 한도와 금리 등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 외에 빌라, 오피스텔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구입자금, 생활자금 등 소비자 목적에 따라 상품을 비교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앞서 신협은 지난 6월 모바일 웹 기반 디지털 플랫폼 리온브랜치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으로 ▷수신 5종(요구불예금 및 예·적금) 가입 ▷여신 1종(주택담보대출) 가입 ▷체크카드·지역화폐 발급 ▷조합원 정보변경 ▷이용조회 동의서 수집 ▷회비·헌금 납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랫폼 '라이프온(ON)' 출시도 예정돼 있다. 라이프온은 금융서비스 생태계가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멤버스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하는 플랫폼이다. 조합원이 생산자 또는 소비자로 활동하며 판매·홍보·구매에 관한 조합원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사업자를 위한 전자금융 서비스 편의성도 대폭 향상했다. 지난 7월 신규 출시한 기업용 모바일뱅킹 '신협 온(ON)뱅크 기업'은 쉽고 편한 UI·UX(사용자 화면·경험),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 모바일 승인·결재, 간편인증 등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접근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신협 디지털전략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빠르게 확대된 비대면 문화가 엔데믹 전환에도 지속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금융권 최대 화두가 됐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고 핀테크 플랫폼 역량을 키워 미래금융을 선도할 경쟁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 CI. 신협 제공
신협 CI. 신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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