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주강국' 인도, 새해 첫날 블랙홀 연구용 인공위성 발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천체 연구용 인공위성 발사 성공

1일 발사되고 있는 인도 블랙홀 연구용 인공위성[AFP 연합뉴스]
1일 발사되고 있는 인도 블랙홀 연구용 인공위성[AFP 연합뉴스]

인도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무인 달 탐사선을 달 남극에 착륙시킨데 이어 새해 첫날 블랙홀 등 천체 연구용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천체 연구용 인공위성 발사 성공은 미국에 이어 인도가 두 번째다.

2일(현지시간) 일간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인도우주연구기구(ISRO)는 전날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 우주기지에서 엑스선 폴라리미터(polarimeter) 인공위성 'XPoSat'를 쏘아 올려 목표 궤도에 안착시켰다.

폴라리미터는 광학활성을 측정하는 기기로 빛의 편광 평면을 회전시키는 물질의 특성을 측정한다. 두 개의 관련 장비를 탑재한 XPoSat는 앞으로 블랙홀, 중성자성(星), 은하계 핵 등 천체 물체에서 발산되는 엑스선을 연구하게 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 과학자들 덕분에 2024년 새해를 멋지게 출발하게 됐다"면서 XPoSat의 성공적 발사를 축하했다.

지난해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를 달 남극에 세계 최초로 안착시킨 데 이어 태양 관측용 인공위성 '아디티아 L1'을 발사하는 데 성공한 인도는 올해 최소한 12차례의 우주 탐사 임무에 나설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