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원휘종합내과 원장 올해 첫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등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랑은 주는 기쁨이 더 커…앞으로도 기부 이어가겠다"

박원휘종합내과 박원휘 원장. 울릉군 제공.
박원휘종합내과 박원휘 원장. 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군에서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울릉군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박언휘종합내과를 운영하는 박언휘 원장은 지난 2일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기부 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지난해 2월에도 울릉군에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10월에는 대구에서도 지역 사랑 활동으로서 어르신 3천500명 분의 독감 백신을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2022년에는 '울릉도'라는 제목의 시집을 출간하는 등 고향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집에는 그가 어린 시절 아침마다 바다를 보며 느꼈던 추억과 그리움이 잘 녹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원장은 "사랑은 주는 기쁨이 더 크다. 제가 가진 재능과 시간을 세상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기쁨이자 그 자체로 보상"이라며 기부를 이어가는 뜻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울릉을 마음속에 소중하게 간직해 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선한 영향력이 새해엔 더 크고 널리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3일 국회에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려 자녀 대입 및 아파트 청약 의혹과 갑질 논란이 격렬히 다뤄졌다. 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논의하며 국무위원들에게 '내 처도 모른다'고 발언한 사실이 법원 판결문에서 드러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드러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정당화를 시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