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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산 시내버스 요금 13일부터 25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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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내버스 요금이 13일부터 인상된다. 대중교통 광역환승제와 연동된 대구시의 요금 인상에 따른 것이다. 사진은 영천 시내버스 555번. 매일신문DB
영천 시내버스 요금이 13일부터 인상된다. 대중교통 광역환승제와 연동된 대구시의 요금 인상에 따른 것이다. 사진은 영천 시내버스 555번. 매일신문DB

경북 영천과 경산의 시내버스 요금이 13일부터 성인 교통카드 기준 250원 오른다. 대중교통(시내버스·도시철도) 광역환승제와 연동된 대구시의 요금 인상에 따른 것이다.

8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현금은 300원 오른 1천700원, 교통카드는 250원 인상된 1천500원을 내야 한다. 경산 역시 현금 이용 시 1천400원에서 1천700원으로, 교통카드로는 1천250원에서 1천500원으로 요금이 오른다. 경산은 2016년 12월 시내버스 요금 조정 후 7년 만이다.

양 시는 가계 부담을 고려해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했다. 대구-영천-경산간 대중교통 어르신 통합 무임 교통카드 지원 대상은 75세 이상에서 올해부터는 74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2019년 8월부터 시행된 대구-영천-경산간 광역교통 무료 환승제에 발맞춰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경산시 관계자도 "시는 요금 인상분이 대중교통 이용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송업체의 원가절감을 위한 고강도 경영 합리화 노력과 서비스 질 향상 향상을 지도·감독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대구~경산과 경산~영천을 오가는 시내버스는 34개 노선에 161대가 운행 중이며 하루 평균 5만여명이 이용한다. 대구~영천을 다니는 시내버스는 5개 노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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