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1] 5마리 얼룩소와 동물해방물결 청년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나의 친구, 다섯 들풀' 1월 19일 오후 10시 30분

강원도 인제군 신월리, 하나뿐인 학교도 폐교되어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에 특별한 새 식구가 찾아왔다.

5마리 수컷 얼룩소를 데리고 온 '동물해방물결' 청년들과 7세 가야네 가족은 신월리에 전입신고를 마쳤다. 동물들이 도축이나 학대의 위험을 피해 안락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생추어리(sanctuary·보금자리)라 일컬으며, 이곳은 마을 이름을 따 달 뜨는 보금자리가 되었다.

그런데 신월리는 원래 축산업을 하는 주민이 많은 마을이다. 평생 소를 팔아 생계를 유지해 온 주민들은 이 마을에 찾아온 변화가 달갑지만은 않다. 아빠의 뜻에 따라 신월리에 오게 된 가야도 친구라고는 소밖에 없는 이 외진 시골 마을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과연 다섯 소들과 가야네 가족, 동물해방물결 청년들은 어엿한 신월리 주민으로 정착할 수 있을까?

1년간의 장기 취재를 통해 상반된 두 집단의 동거와 인간과 소가 본래의 관계를 되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3살 남자아이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친부 B씨의 아동학대 혐의를 확인하고 구속영장을 신청...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제한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설치한 기뢰의 위치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