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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9일 후보 공모 시작…오늘부터 컷오프 여론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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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입구에서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이철규 의원 등을 포함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연합뉴스
11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입구에서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이철규 의원 등을 포함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 후보자 공천 신청을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받는다고 22일 공고했다. 공관위는 또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 배제)를 위한 여론조사를 이날부터 시작했다.

총 253개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자들은 공천 신청 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후 발표한 정치개혁안에 따라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 ▷금고형 이상의 형 확정 시 세비 전액 반납 서약서 ▷출판기념회 정치자금 수수 금지 서약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가상자산 거래 내역이 있는 경우는 가상자산 보유 현황 증빙 자료도 내야 한다.

이날 국민의힘은 기존 지역구에 출마하려는 현역 의원들을 대상으로 컷오프 여론조사를 시작했다.

지역구별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현역 의원에 대한 선호도, 후보 경쟁력 등을 묻는 조사로,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된다. 조사는 이르면 25일, 늦어도 이번 주말 전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현역 의원 교체지수 산출에서 최다 비중인 40%가 반영된다. 이어 당무감사 30%, 기여도 20%, 면접 10% 순이다.

4개 부분을 합산해 교체지수가 산출되면 권역별 하위 10% 이하는 컷오프, 하위 10~30%는 '경선 득표율 -20%' 페널티를 받는다.

대구경북(25인)은 서울 강남구(2인)·서초구(2인)와 함께 제4권역으로 묶였다. 제4권역에서 하위 10% 컷오프는 2명, 하위 10~30% 페널티는 6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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