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남을 가졌다.
한 위원장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지난 21일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충돌했다는 분석이 나온 지 이틀 만에 만남이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먼저 현장에 도착한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을 맞았다. 윤 대통령의 현장 방문은 이날 오전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여권에선 "재난 앞에선 정파도, 여야도, 이견도 중요치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모두 현장에서 만나는 데 대해 동의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김혜경 여사 영상 관련 "법적 조치"…대통령실 "악의적 편집"
중구청사 '대백 본점 이전' 시동…연내 TF 구성·내년 기초연구용역
'한동훈 복당, 보수 재편 도움 안 된다' 57.2%…국힘 지지층도 부정 우세
'속도전' 광주 군 공항 이전 괜찮나? TK 신공항과 형평성은?
[단독] 구미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추진…내년 7월 출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