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남을 가졌다.
한 위원장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지난 21일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충돌했다는 분석이 나온 지 이틀 만에 만남이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먼저 현장에 도착한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을 맞았다. 윤 대통령의 현장 방문은 이날 오전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여권에선 "재난 앞에선 정파도, 여야도, 이견도 중요치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모두 현장에서 만나는 데 대해 동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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