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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식 군위군의회 부의장, 임시회 5분 자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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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주민 피해 없도록 효령면 채석단지 확대 및 사업 연장에 대한 철저한 주민 의견 수렴 요구"

서대식 대구 군위군의회 부의장
서대식 대구 군위군의회 부의장

서대식 대구 군위군의회 부의장은 23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효령면 채석단지 확대 및 사업 연장에 대한 철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요구했다.

서 부의장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효령면의 석산 개발업체가 대규모 채석단지 변경 지정을 추진해 인근 주민들이 환경 오염 우려와 생존권 보장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석산 개발로 더이상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 피해 입지 않도록 더욱 더 철저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고, 2차 환경 오염 등의 피해가 없도록 석재와 토양 오염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존권이 다시는 침해되지 않도록 군에서 개발업체와 산림청에 강력히 주장할 것"을 주문했다.

서대식 부의장은 "주민들의 반발뿐만 아니라 재산권과 생존권 등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하는 평가에 군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사업을 계속 진행 시키게 된다면 주민들은 행정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없고, 여타 사업 진행에서도 주민들의 동의를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주민의 재산권과 생존권을 침해할 수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의견을 철저히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석산 개발업체 관계자는 "대구경북 최초로 KS인증 골재를 대량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업체로서, 인근 주민들의 환경 민원 해소를 위해 국내 최초로 공장형 박스를 설치했다"며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장 주변 및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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