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매일 위험한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고수 분). 매번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 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한효주 분).
영화는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아찔한 사고 현장 속에서 생명을 구하며,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는 소방대원들을 보여준다. 생사가 오가는 치열한 현장에서 다른 이들의 생명은 구하지만 정작 자신의 상처는 돌보지 못하는 강일과 미수는 서로의 상처에 반창꼬를 붙여 줄 수 있을까?
사고 현장 속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기존 감성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케일과 유쾌한 웃음,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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