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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푸드플랜 용역 추진… 먹을거리 통합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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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돼 용역 중
지역 내 안정된 먹을거리 생산과 판로 확보 등 내용 담아

지난 26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6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푸드플랜 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설명을 듣고 있다.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이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통한 지역 내 다양한 먹을거리 생산과 판로 확대를 위한 통합 관리에 나섰다.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은 생산, 유통, 소비, 복지, 환경 등 지역 내 다양한 먹을거리 이슈를 통합관리함으로써 농민들에게는 안정된 생산과 판로를 지역주민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영양군은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해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다.

지난 26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돼 오도창 영양군수, 군의원, 영양교육지원청, 농협 관계자, 농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과 목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 건의된 내용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영양군 푸드플랜 수립에 추가 반영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양군 맞춤형 먹을거리 전략이 세워져 분야별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본 계획을 세밀하게 수립하겠다"며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농가소득과 군민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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