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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냉동 디저트가 뜬다…'냉동 뚱카롱∙뚱낭시에'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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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날씨에도 이한치한(以寒治寒)으로 즐기는 냉동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단독 상품인
혹한의 날씨에도 이한치한(以寒治寒)으로 즐기는 냉동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단독 상품인 '널담 뚱카롱'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벌써 누적 판매량 8만5천개를 넘어섰다. '초코에몽 아이스홈 초코 파인트', '쿠키에몽 아이스홈 쿠키 파인트' 아이스크림도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3천개를 돌파했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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