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냉동 디저트가 뜬다…'냉동 뚱카롱∙뚱낭시에' 잘 나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혹한의 날씨에도 이한치한(以寒治寒)으로 즐기는 냉동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단독 상품인
혹한의 날씨에도 이한치한(以寒治寒)으로 즐기는 냉동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단독 상품인 '널담 뚱카롱'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벌써 누적 판매량 8만5천개를 넘어섰다. '초코에몽 아이스홈 초코 파인트', '쿠키에몽 아이스홈 쿠키 파인트' 아이스크림도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3천개를 돌파했다. 홈플러스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