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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김천시에서 경북 최초 전기버스 완성차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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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산전 김천공장 경북 최초 전기버스 완성차 생산, 3월 본격 가동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에 위치한 ㈜우진산전이 김천에 첫 전기버스 전용 생산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오는 3월부터 본격 가동에 나선다. 사진은 우진산전 김천공장 전경.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에 위치한 ㈜우진산전이 김천에 첫 전기버스 전용 생산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오는 3월부터 본격 가동에 나선다. 사진은 우진산전 김천공장 전경.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에 입주한 ㈜우진산전이 김천에 첫 전기버스 전용 생산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오는 3월부터 본격 가동에 나선다.

㈜우진산전 김천공장은 경북도내 최초 완성차 생산 공장으로 부지면적 7만7천166㎡(약 2만3천평) 규모에 연간 약 1천500대 이상의 친환경 전기버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해 3월부터 전기버스 완성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우진산전은 김천시와 2022년 4월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 부지 약 2만3천평에 투자양해각서(MOU)을 체결한 후 2023년 3월에 전기버스 전용 스마트 공장을 착공했다.

올해 3월 시험가동과 함께 완성차 생산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5년까지 약 470억을 김천공장에 투자해 80~100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김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우진산전 김천공장 가동으로 전기버스 완성차 생산거점 확보해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분양 시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지난해 12월에 준공된 튜닝 안전기술원과 현재 조성 중인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와 함께 김천이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우진산전은 외국에 의존해 오던 전동차와 전기기관차의 핵심 전장품을 국산화한 철도차량 전장품 제작 중견기업으로 연매출이 5천500억에 달한다. 2017년부터 전기철도를 기반으로 도시형 전기버스 분야에 진출해 많은 기관과 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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