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입춘을 맞아 소개되는 조선 시인 백호 임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KBS1 'TV쇼 진품명품' 2월 4일 오전 10시 10분

첫 번째 의뢰품으로 조선 최고의 명문장가, 백호 임제의 작품이 소개된다. 임제는 자신을 호걸이라고 자처한 인물로 명산대천을 찾아다니며 많은 명문장을 남겼다. 의뢰품에는 그의 성격을 닮아 호방하고 쾌활한 시풍은 물론 독특한 은유가 느껴진다. 입춘을 맞아 특별히 소개되는 조선 천재 시인 임제의 자작시를 감상해 보자.

두 번째 의뢰품으로 일종의 가발인 가체를 보관하는 함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선시대 미의 상징이었던 풍성한 머리 때문에 가체는 나날이 인기 절정으로 고급 가체는 당시 집 몇 채를 살 정도로 고가였다. 비싼 가체를 보관한 함에도 호화스러움이 느껴졌는데 특히 팔각의 모든 면에 상서로운 문양을 자개로 장식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마지막은 어마어마한 양의 주화들이다. 의뢰품의 소장자는 유명 화폐 수집가인 유튜버 미국 아재 마이클 패레스이다. 의뢰품에는 한자가 빼곡하게 새겨진 목판도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감정가가 예상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언급한 이후 공식 사과하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에 참석하여 소방관들의...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올인' 판매점에서 구매한 3장의 수동 복권이 나란히 1등에 당첨되었으며, 만약 동일인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빠져나간 상어 '부캉이'가 건강하게 발견되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중국 단둥 방문과 공개 활동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카게무샤'란 대역설이 다시금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