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네바다 경선 민주 바이든 싱거운 압승…공화당 헤일리 굴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이든 90% 압도적 득표율…사우스캐롤라이나 이어 2연승 독무대
헤일리는 '지지후보 없음'에 밀려…등판도 안한 트럼프에 '대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싱거운' 승리를 거뒀다.

AP통신은 이날 프라이머리(예비경선) 방식으로 치러진 경선 투표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개표 75% 기준 바이든 대통령은 89.6%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지지후보 없음'이 5.7%, 다른 후보 작가 메리앤 윌리엄슨 2.7%로 집계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성명을 내고 "4년 전 저와 카멀라 해리슨을 백악관으로 보내주고, 오늘밤에도 같은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 네바다 유권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은 유력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투표용지에서 빠진 채 진행됐다. 주요 후보로는 헤일리 전 대사가 유일했지만, 유권자들은 헤일리 전 대사보다는 '지지후보 없음'에 더 많은 표를 던졌다.

개표 71% 기준 '지지후보 없음'이 61.8%로 가장 많고 헤일리 전 대사가 31.7%로 큰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네바다주 공화당 경선은 주 당국이 진행하는 프라이머리와 공화당이 주재하는 코커스(당원대회)로 나눠서 치러진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중 코커스에만 후보로 등록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이날 치러진 프라이머리에만 입후보했다. 공화당은 8일 코커스 결과만 인정하기로 해 이날 프라이머리 결과는 경선에 실제 반영되진 않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현재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는 지지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응원에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으며, 편지 내용은...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되 계약 기준 확대와 실거주 의무 한시 완화 등 보완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102일 무단이탈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검찰은 복무 관리자가 송씨의 결근을 은폐한 정황도 밝혀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