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타깝고 아쉽다" 김경율, '김건희 디올백' 尹 대응 총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밝힌 입장과 관련해 "국민들이 아쉬운 만큼 저 역시도 더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1교시가 국어 시험, 2교시가 영어 시험, 3교시가 수학 시험이면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은) 1교시가 이제 끝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교시 영어 시험 시간인데 1교시 국어 시험을 이야기할 수는 없으니까 안타까운 것이고, 국어시험을 좀 더 잘 봤으면 하는 게 내 마음이었다"며 "지금의 시기가 선거 국면인 한에 있어서, 더군다나 중도 중원을 향해 가는 한에 있어서는 아쉽다"고 말했다.

'국어 시험은 끝났지만 총선이라는 전체 시험이 남아 있다, 대통령 의향이 전향적으로 바뀔 시간이 충분히 있다'는 질문에는 "2교시 시험장에 들어선 상태에서 국어 시험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은 조금 적합하지 않다"며 "대통령실이 사과해야 한다는 것도 조금 모양 빠진다"고 했다.

다만 김 비대위원은 "나와 당의 입장인 거고, 국민 입장에선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