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타깝고 아쉽다" 김경율, '김건희 디올백' 尹 대응 총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밝힌 입장과 관련해 "국민들이 아쉬운 만큼 저 역시도 더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1교시가 국어 시험, 2교시가 영어 시험, 3교시가 수학 시험이면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은) 1교시가 이제 끝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교시 영어 시험 시간인데 1교시 국어 시험을 이야기할 수는 없으니까 안타까운 것이고, 국어시험을 좀 더 잘 봤으면 하는 게 내 마음이었다"며 "지금의 시기가 선거 국면인 한에 있어서, 더군다나 중도 중원을 향해 가는 한에 있어서는 아쉽다"고 말했다.

'국어 시험은 끝났지만 총선이라는 전체 시험이 남아 있다, 대통령 의향이 전향적으로 바뀔 시간이 충분히 있다'는 질문에는 "2교시 시험장에 들어선 상태에서 국어 시험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은 조금 적합하지 않다"며 "대통령실이 사과해야 한다는 것도 조금 모양 빠진다"고 했다.

다만 김 비대위원은 "나와 당의 입장인 거고, 국민 입장에선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