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가 개봉 사흘째인 24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가장 짧은 기간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천만 영화 반열에 든 '서울의 봄'이 100만 고지에 오른 것도 개봉 나흘째였다.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주연의 '파묘'는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이 어느 부잣집의 의뢰로 오래된 묘를 파헤치면서 겪게 되는 무서운 일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영상과 사운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검은 사제들'(2015)과 '사바하'(2019)로 독보적인 오컬트 세계를 구축한 장 감독의 세 번째 오컬트 미스터리 장편이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연합뉴스에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최고의 연기로 완성해낸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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