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북쪽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에 소 40여 마리를 기르는 오늘의 주인공 김윤 씨가 산다. 축사를 운영 중이지만 김윤 씨의 단짝은 사실 축사의 카우보이로 활약하고 있는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반려견 로또와 덩치만 큰 한 살 사고뭉치 오복이다.
김윤 씨를 도와 축사 내 소들의 군기를 잡기도 하고, 길 잃은 송아지가 샛길로 빠지지 않도록 단속도 해주는 로또. 반면 오복이는 소똥 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구르다가 축사 여기저기에 똥을 묻히고 다니기 일쑤란다. 그렇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두 반려견을 위해 이것저것 놀거리를 만들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특히 로또와 둘만 아는 특별한 산책 코스로 떠나는 잠깐의 소풍 시간, 김윤 씨를 통해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카 연주 덕에 로또의 얼굴에는 따뜻한 행복이 감돈다. 명랑하고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김윤 씨와 두 반려견의 일상을 '어린이 동물티비'에서 함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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