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욱(34)·오강희(40·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둘째 아들 난초(3.5㎏) 1월 22일 출생. "귀여운 우리 둘째 난초야, 형처럼 엄마 아빠를 너무 빨리 만나보고 싶었나 보네. 그럼에도 건강하게 아주 잘 태어나줘서 고맙고 대견해. 아빠 엄마 형이랑 난초, 우리 가족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하자. 사랑한다. 우리 둘째 아들."
▶이지윤(37)·조인호(40·대구 서구 원대동)부부 둘째 아들 별이(3.0㎏) 1월 22일 출생. "별아, 건강히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고마워. 우리 별이 앞으로 누구보다 밝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크자. 아빠 엄마 형아가 사랑 듬뿍 줄게. 사랑해."
▶윤언숙(36)·김경배(38·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딸 쑥쑥이(3.4㎏) 1월 30일 출생. "쑥쑥아, 엄마 아빠 오빠에게 선물처럼 와줘서 고마워. 셋에서 넷이 된 우리 가족, 앞으로 행복한 시간들 많이많이 보내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우리 공주."
▶양지영(34)·김수환(34·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딸 뽀또(3.3㎏) 1월 31일 출생. "턱살 부자 뽀 공주, 널 만나고 엄마 아빠는 매일이 행복해. 우리 앞으로 재밌고 즐겁게 지내보자. 건강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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