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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제36대 김정희 신임 교육장, 1일 부임해 4일 취임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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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이 미래다. 지역 학교들의 소통망 강화로 지역과의 공존을 위한 모든 활동이 미래교육적 가치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신임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신임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은 1일자로 제36대 김정희 교육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1시 밀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정희 신임 교육장은 "'밀양이 미래다' 라는 마음으로 '밀양다움'이라는 가치를 잇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소통망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이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제를 다져가는 일에 힘을 다하며, 교육생태계 확장을 통한 지역과의 공존으로 지역의 모든 활동이 미래교육적 가치를 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밀양교육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부서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하여 행복한 일터와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변화가 학교와 학생 그리고 교육지원청에 성장의 기회로 가치롭게 자리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서 걷고, 한발 더 다가서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신임교육장은 밀양여고와 진주교대, 부산교대 교육대학원을 나왔다. 주요경력으로는 예림초등학교 교장,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상남도교육청 초등인사담당장학관,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을 거쳐 이번에 제36대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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