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경선의 주요 분기점인 '슈퍼 화요일'에서 승리하자 "이처럼 결정적인 경선은 절대 없었다"며 "놀라운 밤이자 놀라운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선일인 11월 5일이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는 우리나라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선거를 이길 것이다. 선거를 지면 다른 선택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라를 잃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과 달리 자신의 재임 기간에 미국이 전쟁을 치르지 않았고 모든 국가와 잘 지냈다"면서 "북한은 심각한 핵보유국이지만 북한과도 잘 지냈다. 김정은과 우리는 매우 잘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당선되면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하고, 에너지 자립을 위해 유정을 파고, 인플레이션을 낮추며, 국가채무를 갚고, 감세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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