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3] 조선 중종 22년 기록에서 상상력을 부채질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한국영화특선 '물괴' 3월 10일 오후 11시

생기기는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 같은 것이 취라치 방에서 나와 서명문을 향해 달아났다. 서소위 부장의 보고에도 '군사들이 또한 그것을 보았는데, 충찬위청 모퉁이에서 큰 소리를 내며 서소위를 향하여 달려왔으므로 모두들 놀라 고함을 질렀다. 취라치 방에는 비린내가 풍기고 있었다'고 했다.-중종실록 59권, 중종 22년 6월 17일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실로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기록 속에 남겨진 전대미문의 존재, 그 정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에 '물괴'는 허종호 감독의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상상력을 부채질했다. 허종호 감독은 광화문에서 '물괴'가 포효하는 이미지를 단번에 떠올렸고 이는 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백성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는 그 존재는 무엇인지, 중종 22년 조선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역사 속 기록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상상력을 더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