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포를 떼고 나선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겐 넘기 쉽지 않은 벽이었다.
가스공사는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한국 프로농구(KBL) 경기에 출격해 창원 LG 세이커스에 59대82로 패했다. 두 팀 모두 수비에서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는 유형인데 이날 가스공사는 주축 전력의 공백 속에 LG의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
전력 손실이 큰 가스공사로선 LG를 상대하기 버거웠다. 토종 에이스 김낙현은 안방 대구에 머물며 재활 중이고, 주포 앤드류 니콜슨은 선수단과 동행했으나 발목 부상 탓에 출전하지 못했다. 주장 차바위 역시 허리가 좋지 않아 빠진 탓에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웠다.
가스공사는 듀반 맥스웰이 10점 8리바운드, 이대헌이 14점, 신승민이 10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LG의 아셈 마레이(10점 15리바운드), 양홍석(1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이재도, 양준석, 저스틴 구탕(각 10점)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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