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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김천FC 홈경기 '저출생 극복' 염원 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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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홈경기장에 뜬 이철우, 2.1번 새겨진 유니폼 입고 "저출생 극복에 동참해달라" 호소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김천 상무FC와 울산HD FC 김천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이 도지사는 목표 출생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김천 상무FC와 울산HD FC 김천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이 도지사는 목표 출생률 '2.1명'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축을 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한국프로축구 K리그1 경기장에 떴다.

경상북도는 이 도지사가 지난 9일 김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하 김천상무FC) 홈 개막 경기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축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천FC와 전년도 K리그1 우승팀인 울산HD FC와의 이날 경기에는 이 도지사를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구단주), 이명기 김천시의회의장, 김점두 경북체육회장, 김동열 국군체육부대장, 최한동 김천시 체육회장과 축구 팬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도지사는 경북이 목표하는 출생률 '2.1명'이 등에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표하고, 출생률 목표 2.1명 달성을 위해 도정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어린이팬과 함께 경기장에 등장한 이 도지사는 "출생률이 2.1명 밑으로 내려 가면 저출생으로 보는데, 지금은 그야말로 '국가적 위기 상황'"이라며 "목표 출생률 2.1명을 달성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이 힘을 보태 달라"고 했다.

한편,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운동'을 위한 성금 모금 등 범도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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