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소속 출마' 도태우, 후원금 한도 초과…"마음만 받을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태우 무소속 예비후보
도태우 무소속 예비후보

도태우 4·10 총선 예비후보(대구 중구남구)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직후 정치 후원금이 쇄도해 한도인 1억5천만원을 초과했다.

17일 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 취소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1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총 721명이 약6천30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첫 후원금이 모금된 이후 지난 15일까지는 약 9천200만원이 모금됐다.

이로써 후원금 한도액인 1억5천만원을 초과한 도 예비후보는 더 이상 후원금을 모금해도 이를 모두 돌려줘야 한다.

국민의힘이 3자 경선과 결선 투표를 거쳐 공천한 도 예비후보에 대해 과거 발언을 이유로 취소하자, 도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후원금을 대거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도 예비후보 측은 "감사하게도 많은 후원금이 쇄도하고 있지만 후원금이 한도를 초과해 더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말이라 계좌 폐쇄도 불가능하다. 송구스럽게도 더 이상의 후원금은 마음만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