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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환 영주영양봉화 예비후보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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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 횡행, 행정·의정 짬짬이인 40년 일당독재 타파"

박규환 영주영양봉화 예비후보
박규환 영주영양봉화 예비후보

박규환(55) 4·10 총선 예비후보(영주영양봉화·더불어민주당)는 19일 영주시청 기자실에서 제 22대 국회의원 영주영양봉화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정치·자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일당 독점 구조를 혁파하고 견제와 균형, 경쟁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치'가 횡행하고, 행정과 의정이 짬짬이가 된 40년 일당 독재를 타파하고 청산하고자 회초리를 들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수도권만 챙기고 지방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 정권의 수도권 일극주의에 맞서 싸우겠다. 지방의 권리를 법제화 해 국가와 지방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영천이 고향인 박 예비후보는 대구 계성중과 달성고, 건국대, 숭실대 대학원(박사과정)을 졸업, 유레카논술·논술이데아 대표 강사와 숭실대 초빙교수를 지냈다.

2014년 봉화로 귀촌, 현재 봉화 지역사 연구소 소장과 봉화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장, 민주당 중앙당 지속가능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영주·봉화·영양을 역사·문화·생태·관광 벨트로 이어지는 '영남 일번지' 완성과 농민기본급 지급, 농촌 정주 수당과 농촌 난방비, 농촌 교통비, 필수농자재 지원 법제화, 농업재해보상법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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