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부터 6개월간 대구 남구 대명로 일부 차선 축소운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부경찰서-영대병원 구간 오수관로 신설 목표
출·퇴근 시간대는 공사 안 할 방침

남구청은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대명로 일대 6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남구청 제공
남구청은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대명로 일대 6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 대명로 일대에서 진행 중인 하수도 공사와 관련해 대명로 일부구간 차로가 축소 운영된다.

22일 남구청에 따르면 '대명동 주거복합 공공하수도 정비공사'에 따른 오수관로 신설을 위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기존 왕복 6차로 가운데 2개 차로가 차단된다.

이번 공사는 대명동 주거복합 단지 내에 발생하는 오수를 신천처리장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공사로, 남부경찰서부터 영대병원 구간까지 진행된다.

전체 오수관로 1.9㎞ 중 대명로 구간 0.9㎞를 설치할 예정으로 기존 왕복 6차로 중 4개 차로만 운영된다.

남구청은 해당 도로가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를 하고, 공사 안내표지판을 포함해 피방호벽이나 경광등과 같은 각종 안전 시설물도 설치할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공사장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께서는 공사 구간 진입 전 차량 서행 운전과 우회도로 이용에 적극 협조해달라"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