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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살고 싶은 곳에서 편안하게 나이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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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시사기획 창' 3월 26일 오후 10시

우리나라는 2025년이면 노인 인구 비중이 25%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2065년이면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노인이 된다고 한다. '노인 복지는 주거로 시작해서 주거로 끝난다'고도 한다. '시사기획 창'은 우리가 살고 싶은 곳에서 편안하게 나이들 준비를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전북 부안 큰 손 안종임 여사님과 걱정 많은 늦둥이 아들, 또 열정 넘치는 할아버지 모델들의 눈을 통해 안전하고, 외롭지 않고, 활기차게 살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찾아본다.

주민들이 빨래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들을 들여다보는 청주의 영구임대 아파트, 일본의 한 대학이 학생 기숙사와 나란히 지어놓은 서비스 제공 고령자 주택, 또 나이들어 작은 집으로 이사하면 정부가 보너스를 주는 싱가포르 사례 등을 취재했다.

집과 요양원이라는 이분법적인 틀에서 벗어나 저소득층과 중산층까지 맘 편히 살 수 있는 주거 형태는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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