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환상의 호흡 베테랑 품바 부부의 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사랑의 가족' 3월 30일 오후 1시 05분

왜소증을 지닌 지체 장애 3급인 김윤경 씨가 남편을 만난 건 지난 2008년이다. 그녀의 무대를 보고 첫눈에 반한 선영 씨의 적극적인 구애로 4년 뒤, 두 사람은 결혼했다. 벌써 7년째 동그라미 공연단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베테랑 품바 부부로 인기의 정점을 달리고 있다.

그런데 영원히 알콩달콩할 줄만 알았던 결혼 생활이 삐거덕거리기 시작한 건 남편이 본업을 뒤로하고 동그라미 공연단에 합류하면서부터다. 사연인즉 평일에만 직장 생활을 하던 남편은 보름 내내 쉬지도 않고 힘든 공연을 이어나가는 아내를 이해할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이런 스케줄로 공연을 해온 아내 입장에서는 남편의 말이 도통 공감이 되지 않는다.

구례 산수유꽃 축제며 진해 벚꽃 축제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반나절 휴식을 제안한 남편과 지난 코로나 때 공연을 많이 못 했으니 올해는 더 일에 집중할 시기라는 아내가 크게 말다툼을 벌이고 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외연 확장을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유승민 전 의원과의...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상장사 '빅3'가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기록했지만, 에스엘을 제외한 삼보모터스와 피에이치에이는 수익성에서 부진을 겪었...
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사망 원인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인도 국적 화물선 '하지 알리'호가 공격을 받아 침몰했으나, 승선한 14명의 선원은 오만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됐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