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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복지위기가구 발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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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및 AI기술 활용한 위기발굴 대상자 수 116% 증가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구시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 실적, 자체발굴노력도, 민·관 협력도, 실제 지원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23개의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대구 중구는 빅데이터 및 AI기술을 활용해 작년 대비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수는 116% 증가했으며, 민간 인적안전망(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작년 대비 2배 이상(659명 증가)의 시민이 참여했다.

또한 2007년부터 매년 겨울 민·관 단체가 모여 연탄 나눔, 온정나눔키트 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중구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맞춤형 1마을1특화사업, ▷자원봉사팀을 구성해 권역별 찾아가는 '한마음순회봉사', ▷매일 문안제 등 중구만의 특색있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앞장서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더 촘촘한 복지위기가구 안전망을 구축해 다 함께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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