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파 한뿌리 가격' 尹 옹호한 이수정 "잠시 이성 잃고 실수, 사죄드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예비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예비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수정(수원정)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을 '대파 한뿌리 가격'이라고 옹호한 데 대해 29일 사과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민생을 모른다는 저들의 지적이 부당하다는 생각에 잠시 이성을 잃고 실수의 말을 했던 것을 사죄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5일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나와 윤 대통령의 '대파 875원'에 대해 "그것은 한뿌리 얘기"라고 옹호했다가 비판에 직면했다.

자신의 발언에 대해 이 후보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제 순진함을 자책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만 꼭 약속드린다. 민생을 더 깊게 촘촘히 챙기겠다"며 "다시 한번 걱정시켜 드린 점 사죄드리며 저를 믿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불법과 불의가 판치는 이 순간 우리 아이들은 혼란된 가치 속에서 자라게 될 것"이라며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알고 자유민주주의 기틀 속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려면 무도한 의회 권력에 저항해야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