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한국미스미가 기계부품 조달의 AI 플랫폼 '메비'(meviy)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비는 기계부품의 3D CAD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AI가 자동으로 즉시 견적을 제공하는 디지털 제조 시스템이다. 설계 후 가공업체에 의뢰하여 1~2일에 걸쳐 견적을 회신 받는 과거와는 다르게 즉시 견적 확인이 가능하여 업무 시간을 9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웹 서비스다.
메비의 AI 자동견적은 모든 고객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공 여부, 가격, 납기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메비는 ㈜와트와 협업해 스마트로봇 산업에도 참여중이다. 스마트 물류 로봇 제작 업체인 ㈜와트는 2020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국내 아파트 단지, 오피스와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실증 경험을 쌓으며 국내외 시장에 진출 중이다.
㈜와트 박성욱 연구원은 "스타트업 특성상 연구개발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다 보니 잦은 야근과 업무로 언제나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었지만 메비를 이용하고 나서는 2D도면 작업시간을 온전히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편리하다"라며 "현재 James W1 택배배송로봇 및 설계 과정에서 메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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