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조합원들이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4월28일)을 앞두고 1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모든 노동자에게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조합원들이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4월28일)을 앞두고 1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모든 노동자에게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