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어 매우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한 이날은 차량 흐름이 자정 이후에야 원활해질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1시~2시쯤 절정에 달한 뒤 오후 8~9시쯤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 날 오전 3~4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오후 6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7시간10분 ▷대구~서울 6시간10분 ▷광주~서울 6시간40분 ▷대전~서울 4시간30분 ▷강릉~서울 3시간50분 ▷울산~서울 6시간50분 ▷목포~서서울 7시간20분이다.
한편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댓글 많은 뉴스
유승민 "경기도지사 생각 전혀 없다…보수 유튜버, 당 간섭 말라"
조국 "李대통령 부동산 개혁, 내 토지공개념과 일치"
"모든 게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 찾아"…李대통령 설 인사
[인터뷰] 장동혁에게 "이게 지금 숙청인가?" 물었더니
李대통령 "'다주택 팔라' 날세운적 없어…투기 부추기는 세력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