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오늘부터 보건소·보건지소서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보건소 246개, 보건지소 1천341개 대상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3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파견이 시작된 이후 전라남도 등 일부 지자체에서 지역보건기관 공백 발생을 우려해 보건소·보건지소의 비대면 진료를 허용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며 "정부는 지자체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오늘부터 보건소 246개와 보건지소 1천341개의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경증 환자들은 지역 보건소나 보건지소의 비대면 진료를 통해 상담과 진단, 처방 등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사들도 섬이나 벽지 등 먼 지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경증, 만성 환자들을 관리할 수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23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일환으로 모든 의료기관에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했으나 대상기관에서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제외해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