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별장 성접대' 윤중천, 동료수감자 성추행 혐의 2심도 실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사건'에 연루됐던 전직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동료 수감자를 성추행한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다.

4일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성욱)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윤씨와 검찰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등 취업 제한도 명했다.

윤 씨는 2020년 11월 10일 서울구치소에서 동료 수감자들과 구치소 내 수용실에서 대화를 하던 중, 수감자 B씨의 민감한 신체부위를 손으로 잡고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 씨는 공소사실을 부인했으나 원심과 항소심 법원 모두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적이고 경험칙에 어긋나지 않는 등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최후 진술에서 비상계엄이 국민의 감시와 견제를 요청하는 것이라 주장하며 법적...
코스피가 사상 첫 47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매도와 대차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특검으로부터 사형 구형을 받았으며, 이를 지지하는 유튜버 전한길 씨는 여론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