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4·10 총선 후보(구미갑·더불어민주당)는 8일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전날 방송 연설을 통해 "현 정권은 외교·안보·경제·민생·소통을 포기한 5포 정권"이라며 "선거 내내 당선을 위해 싸우지 않고 구미 시민의 민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미갑에서 국민의힘이 당선되면 많은 빨간색 중 평범한 하나에 불과하지만, 민주당 국회의원이 구미갑에서 당선된다면 그 많은 빨간색 중 홀로 빛나는 특별한 파란색이 될 것"이라며 "그 특별한 파란색의 힘은 구미시를 '구미특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 헌신과 신념으로 살아온 저 김철호, 구미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지방아기 기본소득 도입 ▷육아휴직 급여 2년으로 연장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실시 ▷노동자 권익 강화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자영업자 SOS 금융대책 ▷반려동물건강 보험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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