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바오, 대나무에 숨고 좋아하던 사과도 거부…中서 이상행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한반복 앞구르기, 중국 사육사 경계
"푸바오 적응 못하나…" 국내 팬들 걱정

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가 내실에서 구르는 모습. 중국국가공원 영상 캡처
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가 내실에서 구르는 모습. 중국국가공원 영상 캡처
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가 대나무 사이에 숨어 있는 모습. 녹색중국TV 캡처
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가 대나무 사이에 숨어 있는 모습. 녹색중국TV 캡처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 격리 생활 중 이상 행동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국내 팬들이 걱정을 내비치고 있다.

지난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웨이보'를 통해 "푸바오가 중국 쓰촨성 션수핑 기지에서 천천히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 있다"며 중국국가공원이 공개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푸바오가 계속 앞구르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촬영 날짜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환된 다음 날인 4일로, 푸바오가 있는 내실의 폐쇄회로(CC)TV 영상이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는 푸바오가 대나무 숲에 몸을 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격리실에 처음 들어간 푸바오는 사과를 먹지 않고 바닥에 내려두거나 중국 사육사를 경계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영상이 공개되자 국내 팬들은 "푸바오가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니냐"며 우려를 내비쳤다.

이들은 "푸바오가 스트레스를 풀려고 계속해서 구르기를 하는 등 이상 행동을 한다", "적응을 어려워하는 것 같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듯 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중국 현지 매체들은 "판다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때 불안을 느낄 수 있다"라며 "중국 사육사가 치우는 푸바오의 대변량과 색깔을 볼 때 건강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