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서열 3위 11~13일 방북…코로나19 이후 최고위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중 수교 75주년…'우호의 해' 개막식 참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달 13일 조선인민군 땅크(탱크)병대연합부대간 대항훈련경기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신형 탱크를 직접 조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달 13일 조선인민군 땅크(탱크)병대연합부대간 대항훈련경기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신형 탱크를 직접 조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

자오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평양을 방문한 중국 최고위급 인사가 될 전망이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으로 자오 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북한을 공식 우호 방문한다"며 "중·북 우호의 해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과 조선은 산과 물이 이어진 우호적 이웃으로, 양당과 양국은 줄곧 우호적 교류의 전통을 유지해왔다"며 "올해는 중조 수교 75주년이며,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가 확정한 중조 우호의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측의 공동 노력으로 이번 방문이 원만히 성공하고, 중조 관계가 한 걸음 더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 국경을 폐쇄했던 북한은 지난해 8월부터 제한적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재개했다. 이어 올해는 북중 수교 75주년을 맞아 분야별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