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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학교 투표소, 수도관 파손으로 한때 투표 중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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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 10분경, 경기 부천시 성곡동 소재의 한 초등학교 투표소에서 발생한 수도관 파손 사건으로 인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투표소 내부로 물이 새어 나와 바닥이 침수되었으며, 투표 절차가 약 25분간 중단됐다.

사고 발생 즉시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메인 밸브를 잠그고 빠른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막았다. 소방 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물 새는 문제는 일단락됐으나, 투표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부천시와 선거관리위원회는 긴급하게 상황을 파악한 후, 안전한 투표를 위해 기표소를 학교 내 다른 장소로 옮기는 결정을 내렸다. 이전 작업과 재정비 과정을 거친 후, 투표는 다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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