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설치와 인적 쇄신 등을 요구하면서 공천 신청을 거부한 데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의 요구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오 시장은 전날 오후 6시까지였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추가 접수에 응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혁신 선대위 출범을 요구하면서 새 선대위원장 체제에서 지방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제가 오늘 국회에 나와서 9시 10분쯤 보고를 받았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락이 닿는 대로 이 위원장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통합 무산·신공항 표류…"TK 정치권 뭐했나"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
음모론에 '李 탄핵'까지 꺼냈다…'민주당 상왕' 김어준의 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