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안강읍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수관로 10.4㎞ 신설…기계천 수질 개선 기대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내년 말까지 안강읍 노당리와 산대2리 금성마을 일대에 공공하수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공공하수도 미처리 구간으로 하천오염 등으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 문제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이에 경주시는 경제성‧환경성 등을 분석하고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정부에 건의해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확정받았다.

당초 70억원이던 사업비는 재원협의 과정을 통해 18억원 늘어난 88억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해당 구역에 오수관로 10.4㎞를 신설하고 251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한다. 올해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읍민의 상수원인 기계천으로 유입되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보내 상수원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