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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우리 당에 대한 고민 깊다, 이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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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2대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새로운 지도부 구성에 고심인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나경원 당선인(5선·서울 동작을)이 "선거는 끝났지만, 나경원의 진심은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4·10 총선 당선 후 자신의 일정을 요약하고 "축하와 감사로 가득 채운 나날들"이라며 "한편으로는 우리 당에 대한 민심에 깊이 고민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심과 더 가까워지겠다. 저부터 바꾸겠다"며 "동작과 대한민국을 살려내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비윤계' 중진(5선)인 나 당선인은 정권 심판론에 여당이 108석 참패를 맞이한 상황에서 차기 당권 주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오는 15일 4선 이상 당선인을 대상으로 총선 패배 수습을 위한 중진 간담회가 열리는 만큼 나 당선인의 행보가 크게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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